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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블로킹 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5가지

톡톡이01 2025. 11. 13. 16:46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

타임블로킹은 제대로만 실천하면 생산성과 집중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강력한 시간 관리 전략입니다.
하지만 막상 실행해보면 계획처럼 되지 않거나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원인은 대부분 처음에 범하게 되는 몇 가지 흔한 실수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타임블로킹을 시작할 때 절대 피해야 할 대표적인 실수 5가지를 소개하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해결 방법까지 함께 제시합니다.

 

1. 너무 촘촘하게 계획한다

계획을 잘 세우고 싶은 마음에, 30분 단위로 하루를 꽉 채우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변수가 많고, 에너지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과도한 세부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습니다.

💡 해결 방법

  • 처음엔 2~3시간 단위 블록으로 느슨하게 시작
  • 중요한 시간대만 먼저 고정하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운용

 

2. 비현실적인 목표를 배치한다

‘오전 2시간 동안 블로그 글 3편 작성’처럼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 결국 지키지 못하게 되고, 자책하며 포기하게 됩니다.
타임블로킹은 성과 중심이 아니라 집중의 구조를 만드는 도구임을 잊지 마세요.

💡 해결 방법

  • 실제로 해봤을 때 소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 후 계획
  • ‘시간 대비 할 수 있는 양’ 기준으로 목표 설정

 

3. 일정 지연 시 전체 블록이 무너진다

하나의 블록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이후 일정이 전부 밀려서 계획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버퍼(여유)’ 없는 블로킹이 원인입니다.

💡 해결 방법

  • 블록 사이에 15~30분의 여유 시간 확보
  • 매 블록마다 ‘최소 목표’와 ‘최대 목표’를 함께 설정

 

4. 할 일 목록(To-Do)과 연동하지 않는다

타임블로킹만 하고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작업(Task)이 빠져 있으면, 막상 블록 시간이 왔을 때 허둥지둥하게 됩니다.
단순히 ‘기획 시간’이라고만 적어놓으면 실제로 어떤 기획을 할지 애매하죠.

💡 해결 방법

  • 블로킹 전에 할 일 목록을 먼저 정리
  • 각 블록에 해당 작업을 미리 연결해두기 (예: 10~12시 - 블로그 글 초안 작성)

 

5. 실패했다고 느끼면 바로 포기한다

타임블로킹이 하루라도 어긋나면 “난 안 맞는 것 같아” 하고 중단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습관화 과정의 일부이며,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꾸준히 돌아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해결 방법

  • 실패해도 다음 날 다시 설정하고 리셋
  • 실천률을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완성도 높이기

 

마무리

타임블로킹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입니다.
위의 5가지 실수를 피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 하루를 스스로 통제하는 강력한 루틴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계획은 단지 도구일 뿐이고, 중요한 건 실행 가능한 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너무 빡빡하지 않은 타임블로킹으로 다시 시작해보세요.